한국에서는 팥에 대해서 옛날부터 조상들의 애정이 깊었다고 해요 동지에는 가는 속을 넣어 팥죽을 쑤어 먹었고, 또 햄 별미로 팥 칼국수도 먹었다고 합니다. 남쪽 여동생한테 가서 팥칼국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는 팥죽을 끓여도 팥칼국수는 안 하거든요처음 먹어본 게 생각나요
단팥이 빵에 떡으로 팥빙수를 다양하게 진화시켜서 맛보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요 그야말로 곡물 그 자체로 고소하고 달콤한 데다 영양도 풍부해 다양한 효능부터 다양한 레시피까지 팥의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팥 옛날부터 도깨비를 쫓는 영험곡식
팥죽을 쑤어 먹는 동지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서 점차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양의 기운이 태동하므로 오행적으로 물이 떠나고 밝은 불이 들어오므로 이것이 붉은 양을 상징하기도 한다.
동짓달의 양력으로는 22~23일경이라고 합니다. 조상들은 동지를 "작은 설날"이라고 했고, 팥죽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옛날 조상들은 팥죽을 먹기 전에 귀신을 쫓고 재난을 피하기 위해 대문이나 독에 팥죽을 쑤었는데, 이는 이사하거나 새로 집을 지을 때 팥죽을 쑤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아프면 팥죽을 쑤어 길에 뿌리거나 다쳤을 때 옆에 팥죽을 쑤어 보내는 전통도 모두 팥의 붉은 기운이 병이나 악귀를 쫓는다는 생각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맛도 좋고 몸에는 더 좋은 팥이 현 시대에는 때로 더 포만감이 있는 식사로 서구의 질질 끄는 디저트로 자리잡은 팥, 특히 어떤 음식에 넣어도 잘 어우러져 건강과 미용에 효과가 뛰어난 성분을 가지고 있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식재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팥에는 곡류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과 트립토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으면 영양적으로 보완된다는 것입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메티오닌 성분은 체내 알토오올 배설효과가 있어 숙취해소에도 탁월합니다. 약한 껍질에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껍질째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녀요소 모든 디톡스 식품 팥은 디톡스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팥에 함유된 사포닌은 이뇨작용을 도와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변비를 완화시켜 주면 피부의 때와 모공의 오염물질을 없애 아토피 피부염, 기미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팥가루를 물에 섞어 천연비누나 각질제거에도 사용했다고 하는데, 팥에는 반나의 4배, 쌀의 10배가 넘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는데, 칼륨은 나트륨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출산 후 붓기를 방지하기 위해 잉어와 팥을 넣어 희석물을 마시는 것도 이 때문이며, 팥에는 비타민 B군도 풍부하고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및 피로감 개선, 기억력 감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이처럼 팥은 남녀 요소를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고, 죽, 빵, 칼국수, 빙수, 떡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으로 이렇게 팥은 남녀 요소를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며, 밤마다 든든한 팥죽도 되고, 빵, 칼국수, 칼국수, 마음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팥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팥으로 앙버터토스트를 만들어 (1) 팥 100g을 6시간 불린 후 깨끗이 씻는다.
끓으면 물만 버린후 다시 물을 붓고 끓이기 시작하면 30분정도 끓이다가 다시 물을 버린다.
㏁ 마직막에서 센 불로 끓였는데 설탕 30g과 소금을 넣고 약한 불에서 푹 끓인다.
완성된 완성된 팥소를 으깨어 먹은 후 노릇노릇하게 구운 식빵 위에 두껍게 얹어주는
小豆팥과 같은 양의 버터를 두껍게 올려주면 완성
팥의 효능을 옛 문헌에 보면 팥이라고 하면 물에 오행(五行)으로 쓰인다고 하는데 팥죽의 재료로 쓰인 붉은 팥의 동의보감이 적혀있는 내용을 적어봅니다.참고만 할 것 같아...
[적팥(적팥, 적팥) ] 성질이 평평하고(약간 차갑다고도, 따뜻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고, 시고, 독이 없으며, 물을 흘려 옹기종 혈농을 빨아들이고, 소갈(당뇨)을 치료하여 설사와 이질을 멈추게 하고, 오줌을 누게 하고, 수종과 창만 내보낸다.
♧열기와 옹정을 누르고 생선구멍을 뚫는다♧붉은팥은 엑기스를 빼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물기병과 각기를 치료하는 약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손기술을 잘 돌려서, 신경을 쓰도록 하여 비장을 깨끗이 씻어주는 약이라고 합니다.오랫동안 마시면 몸이 까매지고 살이 빠진대요.
♧ 약으로는 올 종자로 빛이 좋은 것이 좋다, 지연 종자는 효과가 적다고 한다
♧적팥은 음중 양에 속하나, 밀 중독을 해소한다.
[적팥잎] 일명 곽이라고도 하며, 오줌이 많은 것을 세련되게 하고, 번열을 떨어뜨리면 눈이 밝아진다
♧새싹만 봐도 역시 곽이라 하니 나물을 해 먹는다
[적팥잎(팥꽃)] 성질이 평평하고 감칠맛이 강해 독맛이 없다 오랫동안 술에 취해 가증을 치료한다
♧ 소의 칡병과 술을 마시고 생긴 두통을 멈추게 하는데 주독을 푼다. 따라서 술을 마셔 생긴 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붉은 잔머리 꽃을 일명 부비라고도 하며, 음력 7월에 따서 그늘에 말려 사용한다고 합니다.
라고 동의보감에 쓰여져 있습니다. ~~~
동의학사전에는 적팥으로 나와 있으며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인 팥, 성질은 평평, 심경소장경에 작용한다.
소변을 자주 보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고름을 짜고 해독한다.
각기, 부종, 황달, 옹종, 당뇨병 등에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특히 비타민 B1.B2가 들어 있기 때문에 각기 예방 치료에 좋다고 해요.
한국약용식물도감에는 씨앗을 적소두라고 하며 흙탕물, 거습, 배농, 소종, 해독작용을 하며 수종, 각기, 황달, 탄력, 혈변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농업과 사주 팔자의 이야기